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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떠나간 친구들의 명복을빌며...
 2019년먼저 떠나간 친구들의 명복을 빌며... 2019년 다 지나가고 이제 2일이 남아 있다 30일과31일 남아 있는 2일간 무었을 해야 될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었인지 명하게 헛틀어저 버린 몸과 마음으는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2일간을 2019년에 세상을 떠난 수십년 지기 친구 유육준.구본활.이용길. 권기룡.장원식 정강진 그들과 함께했던 날들의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겠읍니다. 사진 故 사진작가 구본활 나는 2019년 나는 무었을 하였으며 무슨일이 있었던가? 생각하고 기록하고 정리하는 날로 정하고 먼저 떠난 6명의 친구들 명복을 빌고 남아있는 그분들의 가족 들에게 2020년에는 슬픔이 없는 해가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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