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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태환 관장

   김태환1939.6.16일생(영천.금호.봉죽.출생)


   경력
   - 대구복싱체육관 사범 역임
   - 경북.대구.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24년간역임
   - 경북아마복싱연맹 이사역임
   - 대구광역시 아마추어복싱연맹 섭외이사역임
   - 한국아마복싱연맹공인심판21년간역임
   - 87년(사단법인)한국비디오작가협회설립초대중앙회장
   - 한국수요문화신문사 편집위원역임
   - 영상.월간포커스캠 편집위원역임
   - 한국사진신문사 기자역임
   - 월간비디오한국.편집인겸 발행인
   - 대구 원로사진가협회 창립회원
   - (사단법인)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 (사단법인)대한프로사진가협회 추천작가
   - 대한민국영상대전 초대작가
   - 춘양미술대전 사진부문 초대작가
   - (사단법인):한국비디오작가협회중앙회장
   - 대구영상미디어센터창립 초대운영위원장역임
    - 사단법인.대구박물관 협의회 부회장
   - 한국영상박물관관장
    -2011년대구원로사진가협회 부회장
    -2012.6.30 대구원로사진가회 회장
   
 

 

상. 표창 문화상 훈장
- 85.14회대통령배 복싱대회개최.체육공로상.수상
- 90~03서울.부산.인천.대전.김천.상주.문화상.수상
- 92.대한민국 비디오문화상.수상
- 92.대한민국 서울비디오대상.특별공로상.수상
- 95.제9회춘양미술대전 사진부문.대상수상
- 99.부산 MBC문화방송 감사패
- 02.대한민국영상대전.특별공로상.수상
- 99.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수상
- 02.대구광역시장 .표창장.수상(조해녕)
- 01.문화광광부장관표창장 수상
- 04.제3회.전국디지털영화공모전 대상수상
- 2004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장 서훈
- 06.부산 동아대학교 창립60주년기념
     40년자료영상복원에기여 감사패
- 07.2007년 대구광역시 모범시민표창수상(김범일)

단체설립, 제도제정, 대회개최.
- 87.사단법인한국비디오 작가협회 사재로설립
- 87~03대한민국 국제비디오 촬영대회제정 9회개최 
  “문화광광부장관상” (참가국가:한국.일본 중국)
- 87~204전국비디오촬영대회.제정.19회개최
- 90~03대한민국국제비디오대전(공모전)재정 14회개최
  “문화광광부장관상” (참가국가: 한국.일본.중국 대만 홍콩)
- 제1회경주세계문화엑스포비디오 작품공모전개최
- 87~05.대한민국비디오 작가제도 제정 시행
- 02.비디오촬영기사증제도 제정 시행(기술사. 기사.기능사)
- 사단법인한국비디오작가협 산하 서울특별시지부외 24개 창립
- 대한민국비디오 문화상제정12회시상
- 대한민국비디오기자상제정 8회시상
- 99.한국영상박물관개관
- 06.달구벌 예술인회창립

- 06대구영상미디어센터 창립 초대운영위원장 

- 2007(사단법인)대구박물관협의회 창립초대부회장 역임

 


 


이게 무슨 박물관인가요?"

 
한국영상박물관이란 이름으로 1999년 9월 15일 개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박물관이라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박물관은 미국 뉴욕 멘하탄에 뉴욕 영상박물관이 있으며 영국 런던에 런던 영상박물관이 있는데 두곳은 모두 영화를 테마로 한 박물관입니다.
 
비디오 기계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비디오카메라 박물관은 없습니다.
 한국영상박물관은 비디오 카메라를 주 소재로 한 박물관이기에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박물관인 것입니다.
 
박물관이란 이름 석자에 매달려 30년이란 세월을 보냈으며 임시로 개관했던 (대구 중구 화전동 소재) 1층 30평과 2층 30평 총 60평을 운영하면서 매달 지출되는 몇백만원의 부대 경비를 감당하지 못해 한층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1995년 대구 영천간 국토변에 박물관 부지 500평을 매입하고 건물을 지으려다 IMF로 뜻을 이루지 못한일 또한 너무나 아쉽고 가슴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칠성시장과 서울 천개천 7가로부터 미국의 뉴욕 맨하튼까지 카메라가 있다면 밤을 새워 찾아갔던 그 순간들은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한 대의 고물카메라를 구입하면 다 헤어진 가죽커버와 반질반질 손때가 묻은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의 사랑과 기대와 희망이 묻어있고 사랑했던 연인의 모습을 찍고 어느때에는 역사의 갈림길을 누비면서 진실을 기록했던 카메라인 것입니다.
 
 종류와 기능은 천차만별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열망은 모두 일정하게 담겨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문명보다 인간의 혼과 기억을 담고 있기에 나는 카메라를 수집하고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국영상박물관의 한 코너에 두사람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케논 SQL 17, 콘티나 ⅡA, 펙스주니어, 톨덱스, 아사히 펜탁스 구형 200mm, 135mm인 이 카메라는 1995년에 85세로 작고한 사진작가 김수복 선생의 유품으로 2000년 8월 어느날 미망인 남수찬 여사가 박물관을 찾아와 전시를 부탁한 유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영화인협회 이사를 역임하셨고 부산에서 영화를 제작하여 수백명의 제자를 길러내셨던 고 김응윤 선생(2000년 3월 13일 작고)이 사용하셨던 8mm 소형 영화촬영기, 홀리데이 투(Holiday Ⅱ)와 필름 현상시 타이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분 작가가 사용했던 카메라를 만지면 인생은 허무한 것이며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클래식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간 한 사람의 애욕과 사랑과 정열과 희망이 있기에 작은 카메라의 렌즈 속으로 그 시대를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있고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카메라를 수집하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부의 상징으로 자랑거리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디오카메라를 제외하고 스틸(사진)카메라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집하고 있지만 수백 대의 희귀한 카메라를 수집, 소장하고 있으면서 공개된 장소에 전시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선 한 두 사람에 불과합니다. 수 천대의 카메라를 수집하고 있다하더라도 자기 집에서 혼자 보고 즐기는 그러한 수집은 부의 상징 혹은 자기 과시용으로 이용하는 못난 수집가라 생각해야 겠지요.
 
한국 영상박물관은 특별한 도난 방지도 없이 관람객 누구라도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되어 있어 도난당한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갖고 싶으면 가져갔겠습니까? 가져간 사람은 분명 우리박물관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착을 버립니다.


      1937년 라이카 스탠다드모델 E
        1938년 코닥35 (35mm 1호기)

1969년 핫셀(금장)500CM 1400대중 No.0877번

1934년 슈퍼이콘다A (일본2000카메라연감
20세기 명기100선 15번째로 소개됨)



소형영화 편집기



 

나는 1967-1980년까지 대한 아마추어 복싱연맹 공인심판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시대 운동선수는 춥고 배고픈 사람만이 했습니다. 특히 복싱은 더욱더 그러한 운동이었습니다.
 
 1968년으로 기억되는데 3분 3회전을 하는 복싱 시합에는 시합이 끝나면 오심이라며 심판판정에 불복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스틸카메라로 취미생활을 하던 나는 정확한 심판 심사를 하는데 이용하고자 8mm 소형 영화카메라를 구입하여 촬영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3분짜리 촬영을 하여 일본에 있는 동양 현상소로 보내어 15일이 지난후에 받아 상영할 수 있었습니다.
 
1979년 비디오카메라가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 소형 영화는 비디오에 밀려 사라져갔으며 1960년 대 소형영화를 촬영하면서 조금씩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수집하게 되었 으며 1980년대부터는 비디오카메라 수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디오카메라는 고가여서 수집하기가 힘들었으며 그중에는 기증받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디오 잡지 일본 월간비디오 살롱에서 4회에 걸쳐 수집홍보가 보도되어 일본 비디오 작가들이 기증한 카메라중에는 히로다씨가 5,000만원 짜리 카메라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
 
1979년에 소형영화에서 비디오 촬영으로 탈바꿈 하면서 비디오 영상 박물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1987년에는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를 설립하여 1990년에 사단법인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로 정부로부터 허가받아 우리나라에 새로운 한 장르의 문화예술이 탄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 영상박물관 건립을 마지막 목표로 삼고있으나 여의치 못할 때에는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든 소장품들을 기증할 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1980년 도시바IK-1850(TOSHIBA IK-1850)
분리형 비디오카메라

1975년 캐논 1014XLS(CANON 1014XLS)
소형영화카메라
박물관소개(동영상 )받으신후 이름을 바꿔주세요. museum.wmv.zi->museum.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