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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태환 관장

   김태환1939.6.16일생(영천.금호.봉죽.출생)


   경력
   - 1970 대구복싱체육관 대표사범 역임
   - 1972 경북.대구.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 24년간 역임
   - 1978  경북 아마복싱 연맹 이사 역임
   - 1984 대구광역시 아마추어 복싱연맹 섭외이사 역임
   - 1979 한국아마복싱연맹공인심판21년간 역임
   - 87년 (사단법인)한국비디오작가협회 설립(사재1억출연) 
   - 1993 한국수요문화 신문사 편집위원 역임
   - 1994 영상.월간포커스캠 편집위원 역임
   - 한국사진신문사 기자역임
   - 93~02 월간비디오한국.편집인겸 발행인(공보처 라5447호)
   - 2006 대구 원로사진가협회 창립회원 (회장 역임)
   - 90.1.20.(사단법인)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 94 (사단법인)대한프로사진가협회 추천작가
   -1989 대한민국 국제비디오 대전 초대작가
   - 1999 춘양미술대전 사진부문 초대작가
   - (사단법인):한국비디오작가협회 중앙회장
   -2006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창립 초대 운영위원장 역임
    -2007 사단법인.대구박물관 협의회 부회장
   - 1999 9 15 한국영상박물관 관장 취임
    -2011 대구원로사진가협회 부회장 역임
    -2012.6.30 대구원로사진가회 회장 역임
    -2020년(사)한국사진자가협회 자문위원
 

   

상. 표창 문화상 훈장                               
- 85.14회 대통령배 복싱대회개최.체육공로상.수상
- 90~03서울.부산.인천.대전.김천.상주.문화상.수상
- 92.대한민국 비디오 문화상 수상
- 92.대한민국 서울비디오대상.특별공로상.수상
- 95.제 9 회 춘양 미술 대전 사진 부문 대상 수상
- 99.부산 MBC 문화 방송 감사 패
- 02.대한민국 영상대전.특별공로상.수상
- 99.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수상
- 02.대구 광역 시장 .표창장.수상 (조 해 녕)
- 01.문화 광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 04.제3회.전국디지털 영화공모전 대상 수상

- 2004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장 서훈
- 06.부산 동아 대학교 창립 60주년 기념                
       40년자료영상복원에기여 감사패

-2013 대구 중구의회 의장표창 (임인환)

-2013 제27회 춘양사진대전 초대 작가상 수상
- 07.2007년 대구광역시 모범 시민 표창 수상(김범일) 

-2019 10  8 국립대구과학관 감사패 (전시6개월 공로)

-2019.대구예술상 수상(사)한국예술총 연합회 대구

-2019 대구 중구청장 표창장 수상 (류규하)

단체 설립, 제도 제정, 대회 개최.
- 87. 사단법인한국비디오 작가 협회 사재로 설립
- 87~03 대한민국 국제 비디오 촬영 대회 제정 9회 개최 
     “문화광광부장관상” (참가국가:한국.일본 중국) 
- 87~04 전국비디오촬영대회.제정.35회개최
- 90~03 대한민국 국제비디오대전(공모전)재정 14회 개최
  “문화광광부장관상” (참가 국가: 한국.일본.중국 )
- 98 제1회 경주세계 문화엑스포비디오 작품 공모전 개최
- 87~05.대한민국 비디오 작가 제도 제정 시행(추천 초대)
- 02.비디오촬영기사증제도 제정 시행( 기술 사  기사 기능 사)
- 사단법인 한국비디오작가협 산하 서울특별시 지부 외 34개 창립
- 89~04 대한민국 비디오 문화상 제정 14회 시상
 -89~02 대한민국 비디오기자상 제정 9 회 시상

- 90~02 대한민국비디오 연기상 재정 9회 시상

- 1999 9 15 한국영상박물관 개관
- 06.달구벌  예술인 회 창립 회장 역임
- 06 대구 원로 사진가회 창립 회장역임

- 06 대구 영상 미디어 센터 창립 초대 운영 위원장 


- 2007(사단법인)대구 박물관 협의회 창 립 초대 부회장 역임

 


 


이게 무슨 박물관인가요?"

 
한국영상박물관이란 이름으로 1999년 9월 15일 개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박물관이라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박물관은 미국 뉴욕 멘하탄에 뉴욕 영상박물관이 있으며 영국 런던에 런던 영상박물관이 있는데 두곳은 모두 영화를 테마로 한 박물관입니다.
 
비디오 기계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비디오 카메라 박물관은 없습니다.
 한국영상박물관은 비디오 카메라를 주 소재로 한 박물관이기에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박물관인 것입니다.
 
박물관이란 이름 석 자에 매달려 40년이란 세월을 보냈으며 임시로 개관했던 (대구 중구 화전동 소재) 1층 30평과 2층 30평 총 60평을 운영하면서 매달 지출되는 몇 백 만원의 부대 경비를 감당하지 못해 1층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 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1995년 대구 영천 간 국토 변에 박물관 부지 500평을 매입하고 건물을 지으려다 IMF 사태로 뜻을 이루지 못한 일 또한 너무나 아쉽고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칠성 시장과 서울 천개천 7가로부터 일본 동경 미국의 뉴욕 맨하튼 까지 카메라가 있다면 밤을 새워 찾아갔던 그 순간들은 너무 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한 대의 고물 카메라를 구입하면 다 헤어진 가죽 커버와 반질 반질 손때가 묻은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 간 사람의 사랑과 기대와 희망이 묻어있고 사랑했던 연인의 모습을 찍고 어느 때에는 역사의 갈림길을 누비면서 진실을 기록했던 카메라인 것입니다.
 
 종류와 기능은 천 차 만별 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열망은 모두 일정하게 담겨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문명보다 인간의 혼과 기억을 담고 있기에 나는 카메라를 수집하고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국영상박물관의 한 코너에 네 사람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케논 SQL 17, 콘티나 ⅡA, 펙스 주니어, 톨 덱스, 아사히 펜탁스 구형 200mm, 135mm인 이 카메라는 1995년에 85세로 작고 한 사진 작가 김수복 선생의 유품으로
 2000년 8월 어느날 미망인
남수찬 여사가 박물관을 찾아와 전시를 부탁한 유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 영화인 협회 이사를 역임하셨고 부산에서 영화를 제작하며 수 백명의 제자를 길러내셨던 고 김응윤 선생(2000년 3월 13일 작고)이 사용하셨던 8mm 소형 영화 촬영기, 홀리데이 투(Holiday Ⅱ)와 필름 현상 시 타이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고 손중락(대구)초대작가  고 이덕(서울) 사진작가님 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네 사람의 작가가 사용했던 카메라를 만지면 인생은 허무한 것이며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 를 생각 케 합니다.
 
 클래식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 간 한 사람의 애욕 과 사랑과 정열과 희망이 있기에 작은 카메라의 렌즈 속으로 그 시대를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있고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카메라를 수집하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부의 상징으로 자랑거리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를 제외하고 스틸(사진)카메라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집하고 있지만 수백 대의 희귀한 카메라를 수집, 소장하고 있으면서 공개된 장소에 전시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선 한 두 사람에 불과합니다. 수 천대의 카메라를 수집하고 있다 하더라도 자기 집에서 혼자 보고 즐기는 그러한 수집은 부의 상징 혹은 자기 과시 용으로 이용하는 못난 수집가라 생각해야 겠지요.
 
한국 영상 박물관은 특별한 도난 방지도 없이 관람객 누구라도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되어 있어 도난 당한 일이 수없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갖고 싶으면 가져 갔겠습니까? 가져간 사람은 분명 우리 박물관 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착 을 버립니다.


      1937년 라이카 스탠다드모델 E
        1938년 코닥35 (35mm 1호기)

1969년 핫셀(금장)500CM 1400대중 No.0877번


1934년 슈퍼이콘다A (일본2000카메라연감
20세기 명기100선 15번째로 소개됨)



소형영화 편집기



 

나는 1967-1980년까지 대한 아마추어 복싱 연맹 공인 심판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시대 운동선수는 춥고 배고픈 사람만이 했습니다. 특히 복싱은 더욱더 그러한 운동이었습니다.
 
 1970년으로 기억되는데 3분 3회전을 하는 복싱 시합에는 시합이 끝나면 오심 이라며 심판 판정에 불복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스틸 카메라로 취미 생활을 하던 나는 정확한 심판 심사를 하는데 이용하고자 8mm 소형 영화 카메라를 구입하여 촬영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3분 짜리 촬영을 하여 일본에 있는 동양 현상소 로 보내어 15일이 지난 후에 받아 상영할 수 있었습니다.
 
1978년 비디오 카메라가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 소형 영화는 비디오에 밀려 사라져 갔으며 1960 70 년 대 소형 영화를 촬영하면서 조금씩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수집하게 되었 으며 1980년대부터는 비디오 카메라 수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는 고가여서 수집하기가 힘들었으며 그중에는 기증 받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디오 잡지 일본 월간 비디오 살롱에서 4회에 걸쳐 수집 홍보가 보도되어 일본 비디오 작가들이 기증한 카메라 중에는 히로다 씨가 5,000만원 짜리 카메라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
 
1978년에 소형 영화에서 비디오 촬영으로 탈바꿈 하면서 비디오 영상 박물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1987년에는 한국 비디오 작가 협회 를 설립하여 1990년에 사단법인 한국 비디오 작가 협회로 정부로부터 허가 받아 우리나라에 새로운 한 장르의 문화 예술이 탄생되었 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 영상 박물관 건립을 마지막 목표로 삼고 있으나 여의치 못할 때에는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든 소장품들을 기증할 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1980년 도시바IK-1850(TOSHIBA IK-1850)
분리형 비디오카메라


1975년 캐논 1014XLS(CANON 1014XLS)
소형영화카메라
박물관소개(동영상 )받으신후 이름을 바꿔주세요. museum.wmv.zi->museum.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