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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날들의 지나감 속에서...
수없이 많은 날들의 지나감 속에서... 내가1980년대초 비디오를 접하고 한비협에 가입하고. 작품활동을 한답시고 동분서주 한지도 벌써 내 머리가 반백이 되도록 25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전국에 계시는 한비협 회원 여러분. 그리고 김태환 회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회원 여러분들이 전국촬영대회때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들 . 그리고 환한 웃는모습 들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한답니다. 저는 우리협회가 문을 닫은지도 몄해가 흘럿지만 지금은 잠시휴식 기간 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왕년의 지부장? 그리고 우리 협회를 사랑하셨던 사람들과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회원여러분 들의 생각은 언젠가는 우리협회가 다시 부활 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략) 지난시절의 작품활동은 아나로그에 한정되여 어러움이 많았으나 급변하는 디지지탈 시대 에는 전국의 회원 여러분들의 작품활동은 눈부실 정도로 급변 하였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우리 협회가 다시 부활하는 그날을 기약 하며 작품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회원 여러분 그리고 김태환 회장님의 건투를 빌면서 울산에서 박명준 두서없이 글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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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2007-10-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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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준 이사님.사단법인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는 문화광광부 산하 단체로 그대로있고 법원에 법인등기 그리고 국세층에 법인 고유번호.현존하고 있으며 당분간 행사를 중지하고 있는겁니다. 언제나 지나간 날들은 아름답고 소중한 건데 이렿게 찾아주어서 고맙고 지난날 작품 활동하던 박이사 님의 모습이선언하네요... 소식주어서 고맙고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지나간날 영상자료 있으면 보내주시고.......김태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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