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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어제는 즐겁게 잘 보내 셨는죠 ...??? 커피아찌도 함께 계셨나요 ,,,? 중국 안들어 오신다고 그래요 ...? 그러면 세분이 들어 오시는거예요 ...?어린애 야 만이 엄마가 보고 싶나요 ..? 저는 14살때 부터 학교가 멀어서 부모님 멀리 떨어져 살았습니다 . 학교졸업하고 바로 saipan에가서 있다보니 또 긴시간 엄마 와 같이 생활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젠 엄마가 멀리가서 또 볼수 없게 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 친구들 집에 가면 엄마랑 가까이 생활할수 있는 친구보면 정말 부러워요 .언제쯤이야 엄마랑 함께 오손 도손 예기하면서 살수 있을까 ....??? 주소가 안틀렸으니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꺼예요 .다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너무 더워서 에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잤더니 감기가 온것같아요 . 머리가 좀 아프네요 .방명록에 쓸때없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 간거 아녜요 ...?회장님 불편하실것같은데 괺잖으니까 멜 확인하시면 삭제 하세요 . 중국여행은 청도로 먼저 가시는거예요 ...?일주일 후면 다시 즐거운 여행길에 ... 저요 하루에 밥한끼만 먹어요 .다이어트 해야하니까요 .대접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갈껍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시간이 됬었으면 하는바램에서 좋은 꿈꾸세요 ...  김태한 07/23[00:26] 쓸대없는 글 아이구마... 그러니까 시집 못가는거지요 신랑될사람을그리워 해야할 나이에 어머니 보고 싶어하니 어찌 시집을 가겠읍니까?? 어머니의 품은 언제나 포근하고 여유롭고 애뜻한 사랑이넘치는 . 프른 들판처럼 싱싱하고 밭고랑처럼 풍부한 고향이람니다 언제나 그곳에는 꽃이 만발하고 열매를 영그게하는 위대한 힘이있담니다. 꼭 한국에 계시는 어머님 만나로 오실수 있기를기를 기도 할께요. 중국여행은 7월31일경이 너무 더울것 갇고 해서 8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읍니다 생일날 커피님과 함께 아침을 우리집 3층에서 먹었읍니다 그는 고민이 하나도 없는 사람마냥 허탈하고 순수한 마음을 나는 해아닐수있지요.정확 하지는 안지만 함께 떠나기가 어려울것 갔네요 부자가 아니면 빵빵하게 밤세도록 에어콘 못트는데 .황양은 부자.. 다이어트 잘시작했습니다.그러나 식사의 양 을 주려야지 하루에 한끼 먹으면 안되는데. 양을 주리고 운동하고... 방명록에 황양의 글이 문제될것 없읍니다 방명록이 영상기기에관한 기술적인 내용들 뿐이였는데 이제좀 인생살이에 관련되는 이야기들이 매워 질때가 된겄갇아서요 밤이 깊었읍니다 행복이 넘처흐르는 꿈이영그는 밤이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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