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지금은 넘 더워서 여행이 좀 힘들것같네요 . 그럼 언제 들어 오실지는 아직 결정 못하셨어요 ,,,?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슬퍼지려고 해요 .
실랑은 있으면 생각하겠지만 없으니 생각못하죠 ...^^ 부자라서 에이컨 밤새 틀어 놓은게 아니라 틀고 누워 있다가 잠이 들어 버렸어요 .
아침에 일어 나 머리가 무거운것이 정신이 안나요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잘 안되요 . 운동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귀국해서 조건이 주어지지 않아 하기가 안되네요 . 한국은 선조가 살던곳인데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요 .엄마도 한국에 계시고하니까 가을 오다가 끝나면 한국 들어갔다 나올까 생각중입니다 .
근대 맘먹었던것만큼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 노력해 봐야죠 ...그래야 회장님 수확하신 포도도 얻어 먹을수있져....ㅎㅎㅎ
주실꺼죠 ...? 좋은 주말에 뭐 하세요 ...?저는 멜하고 친구같이 야시장에 꼬치 구이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빨리 가자고 해서 이만 일어 나야겠네요 .아름다운 토요일밤 좋은 시간 되세요 ...!!!
 김태한 ( ) 07/24[12:20] 농장에서 일하며......
토요일 내가 일하고 있는 경산 아이리스 예식장 에서 촬영하고. 오후에 농장에 갔드니 입구 꽃밭에 노오란 컥다리 해바라기가 만발했읍니다
꽃은 때가되면 걸르지않고. 자기가 할일을 어김없이. 소임을 다하는 소명감으로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가봄니다 .
오는길에 커피님 쑙에 들여서 커피 한잔하고 밤11시가되어서 집에왔지요 . 7월에 중국여행은 너무덥고 하여 8월로 변경하려 함니다
또 .함께 여행할 멘바도 전원 사진작가 들로 구성한 .나를 포함하여 3명으로 계획하였읍니다 커피님은 않 가기로 결정 났읍니다. 여행지에서 중국의
역사나 지리를 잘아는 중국인 가이드 한사람이 필요 하니까 3명이 적당 한것갔읍니다.
농장에는 이제 고구마 고추 땅콩 호박 가지 오이 들과 탐스러운 포도가 주룽 주룽 매달여 ,멎진 풍경을 만들고 거늘진 밭고랑에 앉아서.한잔의
냉커피를 ..... 나의,작은농장 포도는 거봉 이아서 10월달 에서야 수확하니까 황양이 10달 이내로 한국에 오신다면 준비해두겠읍니다.
중국여행 수차래하면서 야시장 구경 몼했네요 1994년 에는 북경에 20일이나 머물면서 간. 사람 누마치스 병 치료 하느라 호텔에만 틀어 밖혀 있었고...
8월 여행가면 야시장 가서 꼬치꾸이 먹어 바야겠읍니다.
오늘은 일요일 인데 11시가 되어서 일어나 밥지어먹고 촬영해둔 영상 작업을 시작 할가 함니다. 행운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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