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박물관 전경

韓國 영상 博物館 KOREA VIDEO MUSEUM

 

우700-100 대구 중구 화전동 2-7번지 (대구극장앞)☎(053)423-4732, FAX (053)427-0908


한국영상박물관 개요

⼇ 박물관의 명칭 : 한국영상박물관 (KOREA VIDEO MUSEUM)

⼇ 박물관의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 2-7번지

⼇ 박물관의 개관일자 : 1999년 9월 15일 (매일 10시∼17시 일요일 휴관)관람료 무료

⼇ 박물관의 설립목적 : 영화, 사진, 비디오 촬영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00년 또는 50년 전에 생산

   판매되어 애용되었던 카메라들을 수집, 여기에 모아 연대별, 종류별, 모양과 기능, 성능과 재원을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다시 만들수 없고

   찾아 볼 수 없는 카메라들을 영원히 보관 소장하여 후세에 남기는데 그 목적을 두고자함.

 


소장품목

(1)8mm 소형영화카메라 (2)8mm 소형영화영사기 (3)16mm 영사기 (4)환등기 (5)사진카메라

(6)분리형 비디오카메라 (7)분리형 비디오포터블 (8)문자발생기 (9)진공관 녹음기 (10)홈비디오

(11)진공관 라디오 (12)축음기, 축음기판 16mm 및 8mm 영화필름, 기타 비디오 영상자료 관련

서적등 총 1500여점.

⼣ 주요전시품

⼇ 영화카메라 미국 키스톤 K-8(1930년) 더블(필름사용) 카메라 외 50여점.

⼇ 영사기 16mm, 8mm 50여점.

⼇ 비디오카메라 : 세계1호 소니 분리형베타 1100비디오카메라와 3100분리형 포타블 비디오,

   도시바 분리형 1호 1K-1850카메라, 빅타 VHSC 1호, VM-600카메라, 베타 일체형 1호

   BMC-100카메라, VHS 가정용 홈비디오 세계1호기(1976년), 빅타 HR3300 외 400여점.

⼇ 스틸(사진) 카메라 35mm : 2000년 일본카메라 년감이 선정한 20세기 명기 100선 중 30점.

    베스트 코닥 스페셜(1916년), 보익랜드 아버스(1925년), 슈퍼이콘다A(1934년), 라이카 M3

    (1945년), 니콘S(1951년) 외 24점소장.

    라이카M형 : 라이카Ⅰ(1925년), 스탠다드 모델E(1937년), 라이카 ⅢF, 라이카 M3, 전기모델

    M3, 후기모델, 라이카 M4, 라이카 M4P, 라이카 M6 티타늄.

    발매당시 1936년 서울 가희동 20칸짜리 한옥집 가격과 맞먹었다는 콘탁스Ⅲ(Contax Ⅲ)

     코닥 35mm 1호 카메라 코닥35(1938년), 폴라로이드 1호카메라(1948년), 폴라로이드 95, 국산

    1호카메라, 코비카 Lens.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 최초로 달표면에 남긴 인간의 발자

    국을 촬영한 핫셀블라드(18K 금장) 1400대중 63번. 1974년에 제작한 롤라이35(금장) 1500대중

    1124번, 1910년에 제작된 바리오스페셜 외 로라이, 콘탁스, 마미야, 케논, 야시카, 펜탁스, 니콘,

    레티나, 그라플렉스, 그래픽, 아르거스, 엑잭타, 올림푸스, 미놀타, 리코, 페트리, 보익랜드, 발다

    키예브, 제니트외 순수 국산 대형스튜디오 카메라 금관 3호(1950년) 정우(1955년) 외 300여점.

⼇ 진공관 녹음기 및 라디오

    진공관으로 만들어진 닐녹음기와 축음기 (콜럼비아 포터블 1940년), 축음기판 100여점, SP판

    300여점, 제니스 진공관 라디오(1950년) 8트랙 녹음기와 전축(1970년)

⼇ 관련서적

     일본 월간 비디오살롱 (1980년 창간호부터) 한국의 보도사진 연감, 백년사진, 각종대회 입상,

     입선 작품집, 월간잡지, 포토넷(Photonet) 창간호부터 (1999년 4월창간) 대한민국 정부기록 사

     진집, 이씨조선시대 200년 사진집 등 총 500여권.

     국내에서 개최된 비디오 관련대회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시장상) 등에 수여된 메달,

     기념벳지 100여점. 각종대회 포스터 및 팜플랫 100여점.

⼇ 관람 및 자료사용

     관람은 무료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오후 5까지.

     연구, 교육, 보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사진촬영, 기계의 성능 테스트 및 사용, 각종자료

     복사 등을 할 수 있음.

⼇ 영화상영

     박물관이 소장한 16mm 영화(내인생은 나의것) 외 박정희 대통령시대 영화 및 뉴스 30여편,

     관람자가 소장하고 있는 소형영화와 16mm 영화를 언제든지 상영할 수 있으며 비디오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방식을 변환하여 상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음.

     (NTSC, PAL, M-PAL, SELA M 및 VHS, BAETA DV U 메틱, DVCAM, SVHS, H8, VHSC)

     녹음 및 음향-닐 녹음테잎, 8트랙 녹음테잎, 카세트, 축음기판 등 청취할 수 있음.

                        

        1951년 니콘S(렌즈 1:45cm 니콘2호기)                                  1957년 콘탁스3A (렌즈 1:15 50mm)



   1950년 안소니(렌즈 Fujinar 1:45 25cm)





            1959년 코닥 시네 스코프메터

             (Kodak Cine Scopemetter)




      1980년 소니 HVC-80(SONY HVC-80)

             포터블 분리형 비디오카메라




        1970년 수동 16mm 영사기 EIKI

 


설립자  




      -- 김태환-1939년 6월 16일생

      -- 한국 아마추어 복싱연맹 심판위원 20년 역임

      -- 1987년 사단법인 한국비디오작가협회 사비로 설립

      -- 한국 비디오작가자격제도 제정, 및 촬영기사 자격증제도 실행

      -- 대한민국 국제 비디오대전 14회 개최 대한민국 비디오촬영대회 9회 개최

      -- 사단법인 한국비디오작가협회 중앙회장

      -- 춘양미술대전 사진부문 초대작가

      -- 한국인상사진 추천작가

      -- 대한민국 영상대전 초대작가

      -- 월간 비디오한국 편집인 겸 발행인

      -- 1987년 사단법인 한국비디오작가협회 사비로 설립

      -- 1987년 사단법인 한국비디오작가협회 사비로 설립

      -- 대구 광역시 표창장수상

      --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수상

      --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장수상

      -- 대한민국 영상문화상수상

      -- 2004 대한민국 화관 문화훈장서훈



아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태환 관장의 모습

 


인터뷰  


이게 무슨 박물관인가요?"

한국영상박물관이란 이름으로 1999년 9월 15일 개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박물관이라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박물관은 미국 뉴욕 멘하탄에 뉴욕 영상박물관이 있으며 영국 런던에

런던 영상박물관이 있는데 두곳은 모두 영화를 테마로 한 박물관입니다.

비디오 기계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비디오카메라 박물관은 없습니다. 한국영상박물관은 비디오

카메라를 주 소재로 한 박물관이기에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박물관인 것입니다.

박물관이란 이름 석자에 매달려 30년이란 세월을 보냈으며 임시로 개관했던 (대구 중구 화전동

소재) 1층 30평과 2층 30평 총 60평을 운영하면서 매달 지출되는 몇백만원의 부대 경비를 감당하

지 못해 한층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1995년 대구 영천간 국토변에 박물관 부

지 500평을 매입하고 건물을 지으려다 IMF로 뜻을 이루지 못한일 또한 너무나 아쉽고 가슴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칠성시장과 서울 천개천 7가로부터 미국의 뉴욕 맨하튼까지 카메라가 있다면 밤을 새워

찾아갔던 그 순간들은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한 대의 고물카메라를 구입하면 다 헤어진 가죽커버와 반질반질 손때가 묻은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의 사랑과 기대와 희망이 묻어있고 사랑했던 연인의 모습을 찍고 어느때에

는 역사의 갈림길을 누비면서 진실을 기록했던 카메라인 것입니다.

종류와 기능은 천차만별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열망은 모두 일정하게 담겨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문명보다 인간의 혼과 기억을 담고 있기에 나는 카메라를

수집하고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국영상박물관의 한 코너에 두사람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케논 SQL 17, 콘티나 ⅡA, 펙스주니어, 톨덱스, 아사히 펜탁스 구형 200mm, 135mm인 이 카

메라는 1995년에 85세로 작고한 사진작가 김수복 선생의 유품으로 2000년 8월 어느날 미망인

남수찬 여사가 박물관을 찾아와 전시를 부탁한 유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영화인협회 이사를

역임하셨고 부산에서 영화를 제작하여 수백명의 제자를 길러내셨던 고 김응윤 선생(2000년 3월

13일 작고)이 사용하셨던 8mm 소형 영화촬영기, 홀리데이 투(Holiday Ⅱ)와 필름 현상시 타이

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분 작가가 사용했던 카메라를 만지면 인생은 허무한 것이며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클래식 낡은 카메라 속에는 그 시대를 살다간 한 사람의 애욕과 사랑과 정열과 희망이 있기에

작은 카메라의 렌즈 속으로 그 시대를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있고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카메라를 수집하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부의 상징으로 자랑거리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비디오카메라를 제외하고 스틸(사진)카메라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집하고 있지만

수백 대의 희귀한 카메라를 수집, 소장하고 있으면서 공개된 장소에 전시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에선 한 두 사람에 불과합니다.

수 천대의 카메라를 수집하고 있다하더라도 자기 집에서 혼자 보고 즐기는 그러한 수집은 부의

상징 혹은 자기 과시용으로 이용하는 못난 수집가라 생각해야 겠지요.

한국 영상박물관은 특별한 도난 방지도 없이 관람객 누구라도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되어 있어

도난당한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갖고 싶으면 가져갔겠습니까?

가져간 사람은 분명 우리박물관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착을 버립니다.



      1937년 라이카 스탠다드모델 E



        1938년 코닥35 (35mm 1호기)



 1969년 핫셀(금장)500CM 1400대중 No.0877번



1934년 슈퍼이콘다A (일본2000카메라연감

     20세기 명기100선 15번째로 소개됨)



                      소형영화 편집기



수집의동기  


나는 1967-1980년까지 대한 아마추어 복싱연맹 공인심판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시대 운동선수는 춥고 배고픈 사람만이 했습니다.

특히 복싱은 더욱더 그러한 운동이었습니다.

1968년으로 기억되는데 3분 3회전을 하는 복싱 시합에는 시합이 끝나면 오심이라며 심판판정에

불복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스틸카메라로 취미생활을 하던 나는 정확한 심판 심사를 하는데

이용하고자 8mm 소형 영화카메라를 구입하여 촬영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3분짜리 촬영을 하여 일본에 있는 동양 현상소로 보내어 15일이 지난후에 받아 상

영할 수 있었습니다.

1978년 비디오카메라가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 소형 영화는 비디오에 밀려 사라져갔으며 1960년

대 소형영화를 촬영하면서 조금씩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수집하게 되었

으며 1980년대부터는 비디오카메라 수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디오카메라는 고가여서 수집하기가 힘들었으며 그중에는 기증받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디오 잡지 일본 월간비디오 살롱에서 4회에 걸쳐 수집홍보가 보도되어 일본 비디오 작

가들이 기증한 카메라중에는 히로다씨가 5,000만원 짜리 카메라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

1978년에 소형영화에서 비디오 촬영으로 탈바꿈 하면서 비디오 영상 박물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1987년에는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를 설립하여 1990년에 사단법인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로 정부로부터 허가받아 우리나라에 새로운 한 장르의 문화예술이 탄생되었다고 생각합

니다.

앞으로 한국 영상박물관 건립을 마지막 목표로 삼고있으나 여의치 못할 때에는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든 소장품들을 기증할 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1980년 도시바IK-1850(TOSHIBA IK-1850)

    분리형 비디오카메라



1975년 캐논 1014XLS(CANON 1014XLS)

     소형영화카메라



박물관소개(동영상 )받으신후 이름을 바꿔주세요. museum.wmv.zi->museum.wmv

 

 

역사에 사장되어 버린여러회사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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